매실마을이라는 술이 있길래 호기심에 먹어보았어요.

    중국집에 가니까 있던데 궁금한 마음에 주문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이 비쌌습니당 ㅠ

    한 병에 6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길래 마트에 가 보았더니

    34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마트에서 사는 것이 싸긴 싸네요.

    거의 반 값에 판매를 하고 있으니 마트에서 사먹는게 훨씬 싸겠어요.

    술집에서 술을 먹으면 가끔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먹기에는 안주도 한정적이고 술취하면 안 치우게 되더라고요.

    무튼 비싼 술을 마트에서 사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