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뜻 의미는 "가볍게 아무렇게나 던지다는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토스 뜻은 인터넷전문은행, 간편 결제 서비스, 간편 송금 서비스가 가능한 토스를 말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토스 원래 뜻과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간편 송금서비스가 많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OTP가 있어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은행의 절차가 너무 복잡했죠. 지금은 많이 간소화가 되긴 했습니다. 비밀번호 틀려도 은행가야 했고 공인인증서를 기본적으로 발급받기 위해서 은행을 가야 했습니다.
토스와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기존 은행들의 각성?을 통해서 USB에 공동인증서를 넣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신분증도 정부 24나 PASS앱을 통하여 국내에서는 안 들고 다녀도 되니까 말이죠.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토스 뜻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토스 뜻 사전적 의미
네이버 국어사전에 의하면 외래어 표기 1987년 자료에 토스가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 토스 뜻은 앞서 말했듯이 가볍게 던지는 일을 말합니다.
배구 - 공격수가 공격하기 쉽도록 공을 가볍게 띄우는 일.
야구 - 야수가 가까운 곳에서 있는 자기편 야수에게 가볍게 밑으로 공을 던져 보내는 일
야구 - 가까이에서 느리게 던지는 공을 타자가 치는 연습.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위와 같이 요약을 하는데요. "나한테 토스해"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 "나한테 공을 넘겨"라고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농구에 익숙한 세대라서 물론 "패스"가 더 익숙하긴 합니다.
한국에서 토스 뜻 의미는?
한국에서는 토스라고 하면 앱을 많이 떠 올립니다. 스포츠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토스를 인터넷은행으로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토스는 누적 가입자수가 2,200만이 넘을걸 보면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이 사용하고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국민의 절반이 사용하고 있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스 회사에서 말하는 토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금융의 모든 것
- 송금 간편하게 자유롭게
- 무료 송금
- 금융 자유
즉 다시 말해서 송금은 간편하고 무료야. 그리고 우리가 알아봐 줄 테니까 너는 우리 앱만 사용하면 돼. 실제로 대출금리가 저렴한 곳부터 , 일정, 카드지출, 등 금융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의 토스통장은 하루만 넣어도 세전 연 2%의 금리를 준다고 하여 저금리일 때 유행을 했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토스의 강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금 수수료 무료
요즘 10대 20대들은 지갑을 안 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카드가 불가능한 곳이나 더치페이를 할 때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보낼 돈은 1만원인데 500원 수수료가 붙으면 아직도 아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는 요즘 시대에 송금 수수료라니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수수료 무료 한도와 조건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소액으로 송금할 때 충분해 보입니다.
ATM 수수료 무료
조건 있지만 토스뱅크 계좌를 통한 ATM 현금 찾기 수수료가 없습니다. 근처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 있다면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최근 들어서 은행이 적어지다 보니 저도 주거래은행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ATM기기를 이용해야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실제로 소액을 찾을 때 수수료가 들면 진짜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마무리
신용카드 관리, 대출 관리, 신용관리, 주식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종합적으로 처리가 가능한데요. 저는 이 세대가 아니라서 모든 것을 한 군데서 처리한다는 개념이 익숙지 않습니다.
토스 뜻 의미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시대가 바뀌면 좋은 서비스가 등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